분류 전체보기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퀴어 축제: 도시를 떠나 지리산 산골에서 여는 축제는 어떨까? 올해도 서울 도심과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퀴어축제' 행사를 두고 잡음이 있었다. 특히 앞서 17일 대구 도심에서 열린 퀴어축제는 경찰과 행정 당국이 이례적으로 충돌하는 혼란 속에 열렸다. 축제가 열린 도로 일대가 큰 혼잡을 빚으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도심에서 열리는 퀴어퍼레이드는 해를 거듭할수록 논란과 갈등도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도시를 떠나 한적한 산골 마을에서 퀴어축제를 열면 어떨까? 실제 귀농 청년 상글, 칩코, 꼬리(가명)는 지난 3년간 지리산 자락에 있는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에서 '산내 성다양성 축제'를 벌여왔다. '너네, 올해도 무지개 축제하니?' 칩코는 지리산 산골 자락이 "퀴어축제 열기 안전한 곳"이라고 느꼈다. "(산내 성다양성 축제에는) 혐오 세력이라는 게 딱히 없었.. '인구대국' 중국의 위기...결혼 못하는 남자와 아이 안 낳는 여자 10년마다 실시하는 인구 총조사에서 중국의 출산율이 지난 1960년대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인구대국'으로 불리던 중국의 인구절벽 문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중국의 산아 제한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만 일부 중국인들은 그들을 주저하게 만드는 것이 이러한 정책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한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 사는 릴리는 아이를 가지라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임신을 할 계획이 없다. 올해 31살 릴리는 결혼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아이를 양육하며 끊임없이 걱정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 중국 '여성 30대 싱글은 휴가 8일 더 드립니다' "제 주변에 아이를 가진 친구가 거의 없어요. 있다고 해도 좋은 유모를 구하거나 좋은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는 것에 집착하죠. 얘기만.. 이전 1 2 다음